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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7 17:30 수정 : 2005.03.07 17:30

한나라당은 7일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를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발했다.

한나라당은 "정 원내대표가 마치 한나라당이 행정도시특별법을 처리해 주는 대가로 과거사법을 4월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오인케 하는 허위사실을 공표해 한나라당과 당대표, 원내대표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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