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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0 22:10 수정 : 2005.03.10 22:10


의류업체인 (주)신원 직원들이 10일 오후 개성공단의 이 회사 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제품을 입어보고 있다. 이날 낮 개성을 떠난 지 3시간 만에 서울 도화동 본사에 도착한 이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쿨하스’라는 상표를 달고 판매될 예정이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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