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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3 17:30 수정 : 2005.03.13 17:30

12일 오후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위원장 및 중앙위원 선출 대의원대회에서, 지방유세에 나선 당의장·상임중앙위원 경선 후보 8명이 함께 손을 들어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부산/연합

열린우리당은 12일 부산시당 대의원대회를 열어, 위원장에 윤원호 의원(비례대표)을 뽑았다. 같은 날 열린 경남과 제주도당 대회에서는 최철국 의원(경남 김해을)과 강창일 의원(제주·북제주갑)이 위원장으로 각각 뽑혔다.

윤 의원은 이날 부산시당 위원장 경선에서 전체 투표의 19.1%를 얻어, 14.6%를 얻는 데 그친 이 지역의 유일한 당소속 지역구 의원인 조경태 의원을 눌렀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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