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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4 11:11 수정 : 2005.03.14 11:11

한덕수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열심히 하겠다"며 "현행 경제정책의 일관성을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부총리에 임명된 한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총리실 확대간부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시장을 안심시키고 경제를회복시키고 선진한국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저와 모든 경제팀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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