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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0 16:23 수정 : 2005.03.20 16:23

노무현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최영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방침인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최 위원장의 뜻을 존중해 사표를 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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