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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1 18:11 수정 : 2005.03.21 18:11


21일 오전 독도를 방문한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와 당 관계자들이 동도 접안부두에서 독도의 주권을 수호하자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독도/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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