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21 18:14 수정 : 2005.03.21 18:14

감사원은 21일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시 예보·경보 시스템의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하는 ‘국가위기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실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앞으로 2∼3개월간 행정자치부, 소방방재청, 기상청 및 일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감사원은 “최근 발생한 지진해일을 비롯해, 재난 사태의 발생 때 예·경보 시스템이 적정하게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고 비상사태 대응과 관련한 국내 법령체계 및 전담기관 조직에서의 문제점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