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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2 18:37 수정 : 2005.03.22 18:37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이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낙순 열린우리당 의원이 연 ‘남아시아 지진피해국 돕기 바자회’에 참석해, 상품으로 나온 한복을 구경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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