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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5 19:22 수정 : 2005.03.25 19:22


송영선 한나라당 의원(왼쪽끝)이 25일 열린 국회 ‘독도수호 및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대책 특별위원회’에서 윤광웅 국방부 장관에게 일본의 방위백서를 들어보이며 질문을 하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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