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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30 14:54 수정 : 2005.03.30 14:54

조기숙 홍보수석이 30일 청와대에서 "독도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 등 과거사 문제를 종합적,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북아 평화를 위한 바른역사정립기획단'을 대통령 소속하에 발족하기로 했다"고 발표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정부는 독도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 등 과거사 문제를 종합적,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북아 평화를 위한 바른역사정립기획단'을 대통령 소속하에 발족하기로 했다.

내달 출범 예정인 약칭 바른역사기획단은 교육부와 외교통상부 등 관련 부처에서 파견되는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약 30명으로 구성돼 민관 합동의 상설전담기구 인 재단으로 바뀌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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