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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4 19:03 수정 : 2005.04.04 19:03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외교부 직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리셉션홀에서 이태진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한테서 ‘일본의 한국 침략사’ 특강을 듣고 있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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