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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11번 선수’ 노 대통령
등록 : 2005.04.12 19:23
수정 : 2005.04.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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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이 12일 새벽(한국시각)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차두리 선수(가운데)로부터 유니폼을 선물받고 있다. 오른쪽은 호르스트 쾰러 독일 대통령. 베를린/연합
▲ 독일을 국빈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12일 새벽(한국시각) 베를린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독일 축구팀 에스게(SG)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차두리 선수로부터 유니폼을 선물받고 있다. 베를린/연합
▲ 독일을 국빈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12일 새벽(한국시각) 베를린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독일 축구팀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차두리 선수로부터 유니폼을 선물받고 있다. 베를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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