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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4 19:15 수정 : 2005.04.14 19:15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때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입을 전통의상을 고르기 위한 심사가 1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관계자들이 후보작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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