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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8 23:55 수정 : 2005.04.18 23:55

지난 13일 술에 취한 채 월북한 어부 황홍련(가운데 노란 모자 쓴 이)씨가 18일 오후 5시50분께 강원 속초시 속초해양경찰서 함정전용부두에 내리고 있다. 황씨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동해상 북방한계선에서 우리 쪽 해경 함정에 인도됐다.

속초/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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