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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2 19:43 수정 : 2005.04.22 19:43

고영구 국가정보원장이 22일 오후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에 앞서 굳은 표정으로 앉아있다. 고 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숨겨진 딸’ 의혹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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