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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5 20:02 수정 : 2005.04.25 20:02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이 25일 열린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같은 당 한병도 의원이 철도공사(옛 철도청)의 러시아 유전사업 투자 의혹과 관련해 “나도 이 의원과 같은 일을 겪은 일이 있다”며 두둔하자 웃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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