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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9 19:30 수정 : 2005.04.29 19:30

29일 열릴 예정이던 국회 법제사법위 법안심사소위가 여야 의원들의 대거 불참으로 무산되자, 최재천 소위 위원장(가운데 전화 든 이)이 불참한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경위를 묻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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