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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9 20:00 수정 : 2005.04.29 20:00

북한의 항일 빨치산 생존자 17명이 28일 평양 주재 러시아대사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해온 기념 메달을 수여받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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