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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3 17:42 수정 : 2005.01.13 17:42

민주당은 13일 마포당사에서 한화갑 대표 주재로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내달 3일 열리는 전국대의원대회 대의원 규모를 6천명으로 확정했다.

민주당은 또 신낙균 전 문화부장관을 중앙위원회 부의장에 추가 선임했다고 장전형 대변인이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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