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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8 20:41 수정 : 2005.05.08 20:41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씨가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위해 8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기 직전 배웅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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