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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1 19:21 수정 : 2005.05.11 19:21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동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북한 핵문제에 대한 여·야·정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11일 오전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북핵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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