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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3 19:25 수정 : 2005.05.13 19:25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열린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박수를 치며 웃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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