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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1 19:09 수정 : 2005.06.01 19:09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뒷줄 가운데)가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노동당 의원들에게 본회의가 열리지 못한 사정을 설명하며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오른쪽 끝)와 악수를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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