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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4 20:12 수정 : 2005.06.14 20:12

홍미영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 개정안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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