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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2 19:11 수정 : 2005.06.22 19:11

단병호 의원(가운데)을 비롯한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22일 오후 비정규직 관련 법안들의 심의와 통과를 막기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을 점거해 입법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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