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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2 22:22 수정 : 2005.06.22 22:22

정부는 현재 공석인 한국조폐공사 사장에 참여정부의 첫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이해성(52·사진)씨를 내정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2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조폐공사가 추천한 사장 후보 3명 가운데 이씨가 최종 낙점됐다”고 말했다.

부산 출신인 이씨는 지난해 17대 총선 때 부산 중·동구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뒤 한국토지공사 비상임 이사로 지내왔다.

김의겸 기자 kyummy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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