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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3 20:14 수정 : 2005.06.23 20:14



임종인 열린우리당·고진화 한나라당 의원 등 여야 의원과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가 23일 오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연 ‘국가폭력 피해자 2차 증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증언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는 동안 한 어린이가 엄마에게 재롱을 부리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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