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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6 20:51 수정 : 2005.06.26 20:51


김재홍 의원(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열린우리당의 ‘한나라당 불법선거 진상조사단’ 관계자들이 한나라당의 4·30 재보선 사조직 동원 논란과 관련해, 한나라당 경남도당 위원장인 김학송 의원 등 5명에 대한 고발장을 26일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하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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