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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6 22:20 수정 : 2005.07.06 22:20


이해찬 국무총리(오른쪽)가 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원 자격으로 조대현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찬반투표를 한 뒤, 회의장에서 마주친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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