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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9 21:36 수정 : 2005.01.19 21:36


한-일 협정 반대시위를 주도한 사람들이 만든 ‘6·3 동지회’ 회장인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이 19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명박 서울시장 등과 회원 모임을 연 뒤, 기자들에게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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