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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1 22:16 수정 : 2005.07.11 22:16

국회가 서울 여의도로 터를 옮긴 지 30돌인 11일, 김원기 국회의장(맨 앞쪽)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국회 변천사 자료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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