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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2 19:13 수정 : 2005.07.13 01:48



12일 오전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에서 한국 최대 함정인 1만4천t 규모의 대형 수송함(LPX) ‘독도함’의 진수식이 노무현 대통령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1년 동안의 시험 운항 뒤 내년 6월에 실전 배치될 독도함은 길이 199m, 폭 31m, 최대속력 23노트로 헬기 7대, 전차 6대, 상륙 돌격 장갑차 7대, 트럭 10대, 고속상륙정 2척, 상륙군 720명 등을 실을 수 있다. 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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