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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0 19:05 수정 : 2005.07.20 19:06

열린우리당의 이광철·조배숙·김춘진 의원(왼쪽부터) 등이 20일 오후 전북 고창군 공음면 예전리 응암마을에서 농촌 현장활동에 들어가,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고 있다. 고창/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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