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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6 20:40 수정 : 2005.07.26 20:42

옛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의 비밀도청 조직인 ‘미림’팀의 팀장이었던 공운영씨가 26일 국정원에 나와 공개한 자술서. 공씨는 이 자술서에서 자신의 심경과 도청테이프 유출 과정 등을 밝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옛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의 비밀도청 조직인 ‘미림’팀의 팀장이었던 공운영씨가 26일 국정원에 나와 공개한 자술서. 공씨는 이 자술서에서 자신의 심경과 도청테이프 유출 과정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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