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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7 18:58 수정 : 2005.07.27 19:00

민병두 열린우리당 의원(왼쪽)이 27일 서울 영등포동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언론보도 등을 근거로 옛 국가안전기획부의 불법도청 행위를 김영삼 전 대통령과 그의 둘째아들 현철씨가 지휘 또는 방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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