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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7 23:19 수정 : 2005.07.27 23:27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27일 오후 옛 국가안전기획부 비밀 도청조직인 미림팀 팀장 공운영(58)씨가 운영해온 회사인 서초구 서초동 인우정보통신 사무실에서 한 컴퓨터에서 기억장치를 떼내 압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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