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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2 19:31 수정 : 2005.08.12 19:32

폐렴 증세로 12일 사흘째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병인 만성신부전증의 투석 치료를 마친 뒤 병실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폐렴 증세로 12일 사흘째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병인 만성신부전증의 투석 치료를 마친 뒤 병실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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