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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5 02:15 수정 : 2005.08.15 02:16

광복 60돌 기념 민족대축전에 참가한 남북 대표단이 14일 밤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이해찬 총리 주최 환영만찬에서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림동옥 북한 조평통 부위원장, 임동원 세종연구소 이사장, 김기남 북쪽 당국 대표단장, 이해찬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광복 60돌 기념 민족대축전에 참가한 남북 대표단이 14일 밤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이해찬 총리 주최 환영만찬에서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림동옥 북한 조평통 부위원장, 임동원 세종연구소 이사장, 김기남 북쪽 당국 대표단장, 이해찬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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