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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31 16:48 수정 : 2005.01.31 16:48

김영삼(金泳三.YS) 전 대통령이 최근 백내장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7일 삼성서울병원 안과 안병헌 교수의 집도로 백내장 수술을 받은뒤 당일 퇴원했으며, 수술경과가 좋아 정상적인 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김기수 비서실장이 31일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해 가을 정기검진 과정에서 백내장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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