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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31 18:45 수정 : 2005.01.31 18:45

노무현 대통령은 한때 교체를 검토했던 정순균 국정홍보처장을 유임시키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31일 밝혔다. 김종민 대변인은 이날 “정 처장이 정부의 정책홍보 혁신 방안을 입안한 만큼 다른 사람이 이를 맡아 집행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정 처장을 당분간 유임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정 처장의 후임으로 거론됐던 강기석 전 <경향신문> 상무 겸 대기자는 다른 자리를 맡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기철 기자 kcbaek@hani.co.kr



공정위 상임위원 장항석씨

정부는 31일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1급 상당)에 장항석 독점국장을 승진 임명했다. 상임위원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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