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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7.20 13:47 수정 : 2017.07.20 13:47

산업통상자원위, 전체회의 열어 가결
‘적격·부적격’ 의견 동시에 담겨

국회 산업통상자원위는 2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이 동시에 실렸다. 청문위원들은 백 후보자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서 정책 방향과 소신이 분명하다”고 평가한 반면, 일부 위원들은 자질과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며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보고서에 담아줄 것을 요구했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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