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7.31 16:34 수정 : 2017.07.31 16:35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눈을 감은 채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문준용씨 제보 조작사건’과 관련한 검찰 수사가 안철수 전 대표, 박지원 전 대표, 이용주 의원 등 ‘윗선’의 개입이 없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된 31일, 국민의당은 국회에서 재발 방지와 당의 시스템 정비를 약속하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12일 대국민 사과 뒤 19일만에 모습을 드러낸 안철수 전 대표는 다음달 27일 치러질 국민의당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다음 기회에 말하겠다”며 답을 피했다.

사진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왼쪽)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에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 박지원 전 대표와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오른쪽)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눈을 감은 채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 박주선 비대위원장, 김동철 원내대표와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왼쪽 두번째)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부터 박지원 전 대표, 안 전 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박주선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왼쪽 두번째)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자리로 향할 때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김동철 원내대표가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으며 숨을 깊게 들여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전 대표와 박주선 비대위원장 등 국민의당 의원들이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를 마치며 19대 대선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를 마치며 19대 대선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마친 뒤 국회를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19대 대선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