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5일 오후 제주시 연북로 부민장례식장에 마련된 이민호군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군은 지난 9일 산업체 현장실습을 하던 제주시 모 음료 제조공장에서 적재기 프레스에 짓눌리는 사고로 크게 다쳐 열흘간 치료를 받다가 지난 19일 숨졌다. 연합뉴스
|
“이번 기회에 아이들 일 시키고 다루는 문제 대책 마련”
|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5일 오후 제주시 연북로 부민장례식장에 마련된 이민호군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군은 지난 9일 산업체 현장실습을 하던 제주시 모 음료 제조공장에서 적재기 프레스에 짓눌리는 사고로 크게 다쳐 열흘간 치료를 받다가 지난 19일 숨졌다. 연합뉴스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