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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둘째)와 우원식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등 당직자들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함께 떡을 자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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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둘째)와 우원식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등 당직자들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함께 떡을 자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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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 셋째)와 김성태 원내대표(왼쪽 넷째) 등 당직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서 함께 떡을 자르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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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 둘째)와 김동철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박주선 국회부의장(왼쪽) 등 당 지도부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서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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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왼쪽 다섯째)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자신이 고른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유 대표는 모리치오 비롤리의 공화주의와 책으로 나온 대한민국헌법을 추천했다. 바른정당은 신년하례식에서 2018 독서의 해를 맞아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직접 읽은 책 중에 고른 추천도서를 모아 복지단체 및 군부대에 기증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박유근 재정위원장, 권오을 최고위원, 지상욱 정책위의장, 오신환 원내대표, 유 대표, 하태경·정운천·박인숙 최고위원, 김성동 사무총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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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대표(앞줄 오른쪽 셋째)와 노회찬 원내대표(앞줄 왼쪽 셋째), 추혜선 수석대변인(오른쪽) 등 지도부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서 국민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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