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01 21:37 수정 : 2005.02.01 21:37

외교통상부는 1일 네팔 정부가 해산되고 비상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주네팔 대사관을 통해 현지 교민과 여행자들의 신변안전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8월부터 치안이 불안했던 네팔은 현재 여행안전경보 2단계인 `주의'로 되어 있어 이곳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은 신중하게 검토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