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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14 17:59 수정 : 2018.06.26 12:49

“동성애 인정땐 근친상간, 수간까지도 비화될 것이다.” 성소수자를 비롯 여성, 장애인 등 소수자를 향한 정치인의 혐오표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는 “공적 차원에서 어떤 규제가 필요할지에 관한 논의가 지금 당장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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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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