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의 홍문종·염동열 의원이 21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상정되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
홍, 뇌물·횡령·배임 혐의…찬 129-반 140
염, 강원랜드 채용 청탁 혐의…찬 98-반 172
|
자유한국당의 홍문종·염동열 의원이 21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상정되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
|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홍문종·염동열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하고 있다. 사진 정유경 기자
|
|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이 21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찬성 98, 반대 172, 기권 1, 무효 4표로 부결되자 동료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