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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14 05:32 수정 : 2018.06.14 11:37

6·13 지방선거 경상북도 구미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당선인. 장세용 후보 캠프 제공

장세용 후보, 한국 이양호 후보 제치고 당선 확정
민주당, 사상 첫 대구·경북 지역 자치단체장 배출

6·13 지방선거 경상북도 구미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당선인. 장세용 후보 캠프 제공

6·13 지방선거 경상북도 구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장세용 후보가 당선되는 파란이 일어났다.

장 당선인은 개표가 99.9% 진행된 14일 오전 5시30분 기준으로 7만4883표(40.8%)를 얻어 7만1030표(38.7%)를 얻은데 그친 자유한국당 이양호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민주당 소속 후보가 대구·경북 지역 자치단체장이 된 것은 20년 만이다. 사진 장세용 후보 캠프 제공

6·13 지방선거 경상북도 구미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당선인과 부인 김창숙 전 경북도의원. 장세용 후보 캠프 제공

[화보]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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