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02 18:45 수정 : 2005.02.02 18:45

정부는 2일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부패방지위원회 위원으로 소순무(54) 변호사와 정덕흥(57) 변호사를 위촉했다.

신임 소 위원은 전주고·서울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으며, 정 위원은 경북고·서울법대를 졸업하고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