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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08 14:48 수정 : 2018.07.08 14:48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1일까지 3박 4일간 인도에
싱가포르 순방 뒤 13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싱가포르 국빈방문을 위해 8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11일까지 3박 4일간 인도에 머물며 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제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외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8일(현지시간) 오후 인도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힌두교 사원인 악사르담 사원을 방문하고 9일 오후에는 삼성전자의 새 휴대전화 공장인 노이다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며 1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한·인도 정상회담도 연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인도 순방에 이어 싱가포르도 방문한 뒤 13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서울공항에 도착해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로 이동하며 배웅나온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서울공항에서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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